지자체 국제교류 논의…국제화재단 워크숍

지자체 국제교류 논의…국제화재단 워크숍

입력 2002-05-03 00:00
수정 2002-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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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이사장 林秀福)은 2일 강원도 속초시 서울시 공무원수련원에서 외교통상부 문화외교심의관,시·도 국제관계자문대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 국제화 추진전략 워크숍’을 열고 지방자치단체간 국제교류의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동북아시아 지역의 대도시간 연대 증대에 따른 우리의 준비’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한 한국행정연구원 박우서(朴羽緖) 원장은 “블록화되고 있는세계 경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동북아 도시들간의긴밀한 경제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원장은 서울·베이징·도쿄·하바로프스크·상하이·타이베이를 잇는 ‘BeSeToKhaShaTai 포럼’ 결성을 제안했다.

현재 각 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국제행사의 추진배경과 문제점,외국인 유치전략,바람직한 모델 등에 대해참석자들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워크숍은 3일까지 계속된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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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

2002-05-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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