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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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5-03 00:00
수정 2002-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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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朴容晟)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전국 11개 상의회장단은 오는 6∼9일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제34차 ICC(국제상업회의소) 정기총회에 참가한다고 대한상의가 2일 밝혔다.

■㈜해찬들은 3일 충남 논산에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춘 고추장 공장을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부지 3만 5000평,건축면적 6324평으로 국내 식품업계 공장 중 최대 규모다.하루 170t,연간 4만 5000t의 고추장을 생산할 수 있다.앞으로 해외수출을 2∼3배 늘릴 계획이다.

■오는 7월 자동차에 대한 특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중단됨에 따라 자동차 내수판매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대우·쌍용·르노삼성 등자동차 5사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15만 2040대로 지난 97년8월 15만 2940대 이후 처음으로 15만대를 넘어섰다.

■KT는 월드컵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종합안내전화인 1330(HELLO KOREA 1330) 운영센터를 2일 열었다.7월 5일까지 운영되며,외국 관광객들은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요금으로 1330으로 전화를 걸어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5개 외국어로 통역,관광,교통,월드컵정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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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오는 4일 만화작가 윤승운의 ‘맹꽁이 서당’,여성작가 황미나의 ‘윅더글덕더글’을 소재로 한 만화우표와 소형시트를 2종씩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액면가190원으로 각각 180만장과 50만장 발행된다.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만화 우표로 숨은글씨 찾기 대회를 이달 말까지 개최,63명에게 전자사전,전자수첩 등을 나눠준다.
2002-05-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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