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독자생존을 위한 자구계획의 하나로 내년까지 비(非)메모리 부문을 분리·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했다.
이는 메모리 부문을 매각하고 비메모리 부문을 남기는 종전 방식과 달리 메모리 부문을 남기고 비메모리 부문을 분리·매각하는 일종의 역(逆)분리·매각 방식이다.
하이닉스 고위관계자는 1일 “메모리사업이라는 전문화된영역에 경영역량을 집중한다는 차원에서 비메모리부문을 분리·매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하이닉스는 우선 1단계로 올해안에 비메모리 부문을 분리한 뒤 외자유치 또는 전략적 제휴 형태로 20% 이하(2억달러)의 소수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다.이어 2단계로 반도체시장과 사업여건,비메모리사업의 영업가치 등을 감안해 3억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하이닉스의 비메모리 부문은 영업자산이 1조 7000억원,부채는 3000억원 규모이다.
김성수기자
이는 메모리 부문을 매각하고 비메모리 부문을 남기는 종전 방식과 달리 메모리 부문을 남기고 비메모리 부문을 분리·매각하는 일종의 역(逆)분리·매각 방식이다.
하이닉스 고위관계자는 1일 “메모리사업이라는 전문화된영역에 경영역량을 집중한다는 차원에서 비메모리부문을 분리·매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하이닉스는 우선 1단계로 올해안에 비메모리 부문을 분리한 뒤 외자유치 또는 전략적 제휴 형태로 20% 이하(2억달러)의 소수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다.이어 2단계로 반도체시장과 사업여건,비메모리사업의 영업가치 등을 감안해 3억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하이닉스의 비메모리 부문은 영업자산이 1조 7000억원,부채는 3000억원 규모이다.
김성수기자
2002-05-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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