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徐仲錫·54) 성균관대 교수가 제16회 단재상 학술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작은 ‘조봉암과 1950년대’(1999,역사비평사)와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2001,〃).단재상은 도서출판 한길사가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민족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86년 제정,매년학술과 문학 두 부문에서 상을 주고 있다.올해는 문학부분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시상식은 5월16일 오후 7시 강남출판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다.(02)515-4836.
2002-04-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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