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발기회복제 개발 임박

獨 발기회복제 개발 임박

입력 2002-04-26 00:00
수정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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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연합] 정력을 북돋워 단시간내에 발기를 반복할 수있도록 하는 알약의 개발이 임박했다고 영국 일간 이브닝스탠더드가 국제발기부전 연구 저널을 인용,24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 알약이 성관계후 다시 발기하는 데 걸리는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따라서 비아그라 이후 최대의 발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독일의 에센에서 실시되고 있는 임상실험에 참가한 한 남성은 2분만에 두번이나 절정에 이르렀으며 7분후 다시 세번째 절정을 경험했다고 이번 연구를 주도한 틸만 크루거박사가 말했다.그는 “보통 22∼31세의 건강한 남성들이다시 발기하는 데 19분이 걸리는 데 반해 이는 엄청나게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이 알약은 보통 절정 순간에 분비돼 더 이상의 성욕을 꺾는 작용을 하는 프롤락틴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발기회복을 촉진하게 된다고 크루거 박사는 덧붙였다.

2002-04-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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