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의 절반 가량이 정치자금을 제공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전국 1730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기업이 바라는 대통령상’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인들답게 ‘경제대통령’을 꼽은 응답(65.6%)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정치자금 제공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41.4%가 ‘법테두리 안에서 선별적으로 주겠다.’고 응답했다.
또 10.2%는 ‘불이익이 두려워 주겠다.’고 답해 기업인의절반 이상이 좋든 싫든 정치자금 제공의사가 있는 것으로드러났다.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 할 덕목 1위로는 리더십(39.5%)이 꼽혔다.이어 ▲미래에 대한 비전제시와 실천력(29.6%) ▲청렴성과 도덕성(12.6%) ▲개혁성(9%)이었다.
안미현기자 hyun@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전국 1730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기업이 바라는 대통령상’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인들답게 ‘경제대통령’을 꼽은 응답(65.6%)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정치자금 제공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41.4%가 ‘법테두리 안에서 선별적으로 주겠다.’고 응답했다.
또 10.2%는 ‘불이익이 두려워 주겠다.’고 답해 기업인의절반 이상이 좋든 싫든 정치자금 제공의사가 있는 것으로드러났다.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 할 덕목 1위로는 리더십(39.5%)이 꼽혔다.이어 ▲미래에 대한 비전제시와 실천력(29.6%) ▲청렴성과 도덕성(12.6%) ▲개혁성(9%)이었다.
안미현기자 hyun@
2002-04-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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