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이 설립한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으로 취임한 파스퇴르 유업 최명재(75) 회장이 24일 오후 7시 매일경제TV(MBN) ‘MBN초대석’에 출연한다.
최 회장은 그동안 학교를 이끌어오면서 힘들었던 점을 비롯해 학생들의 외국대학 진출 장려와 이에 대한 일부의 비판,민족사관고의 독특한 교육방식,파스퇴르 우유가 개발한 저온살균 우유를 둘러싼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최 회장은 그동안 학교를 이끌어오면서 힘들었던 점을 비롯해 학생들의 외국대학 진출 장려와 이에 대한 일부의 비판,민족사관고의 독특한 교육방식,파스퇴르 우유가 개발한 저온살균 우유를 둘러싼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2002-04-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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