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시내요금 새달부터 70원

공중전화 시내요금 새달부터 70원

입력 2002-04-23 00:00
수정 2002-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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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공중전화 시내요금이 3분당 1통화에 현행 50원에서 70원으로 오른다.시외전화 요금은 1분당 70원으로 일괄 인상된다.

정보통신부는 22일 민주당과의 당정회의를 거쳐 유선전화 요금을 평균 8.1%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재정경제부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조정안에 따르면 2대역(30∼100㎞)과 3대역(100㎞ 이상)등 2단계로 나눠져 있던 시외전화 요금은 53초당 50원과 36초당 50원에서 이같이 단일화된다.

또 114번호 안내요금은 80원에서 100원으로 20원 오른다. 이에 앞서 당정은 지난 18일 유선전화(L)에서 이동전화(M)로 거는 LM 통화요금을 17.7% 내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모든 시내전화 가입자에게는 연말까지 80분간의 LM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2-04-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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