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ILO에 정부 제소

전국공무원노조, ILO에 정부 제소

입력 2002-04-18 00:00
수정 2002-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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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차봉청)가 정부를 국제노동기구(ILO)에 제소하기 위해 17일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전국공무원노조 관계자 3명과 민주노총 관계자 2명은 이날ILO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한 데 이어 19일 ILO본부를 방문,제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또한 18일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용·노동·사회분과위원회 협의회의에 참석,한국정부의 노동권 탄압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부가 ILO협약 87호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과 89호 ‘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적용에 대한 원칙 협약’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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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기자 youngtan@

2002-04-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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