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은 17일 가스산업 구조개편과 관련,“가스부문의 민영화 토대가 될 법적 틀이 연내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장관은 이날 주한 유럽연합(EU)상의 주최로 조선호텔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 참석,정부의 구조조정 의지를 강조하면서 전력산업 부문에 이은 가스산업의 민영화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신 장관은 또 가스회사 노사문제와 관련,“발전노조에 대한 처리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가 법과 원칙에 입각한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광삼기자
신 장관은 이날 주한 유럽연합(EU)상의 주최로 조선호텔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 참석,정부의 구조조정 의지를 강조하면서 전력산업 부문에 이은 가스산업의 민영화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신 장관은 또 가스회사 노사문제와 관련,“발전노조에 대한 처리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가 법과 원칙에 입각한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광삼기자
2002-04-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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