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서선화(20·군산시청)가 국제사격연맹(ISSF) 시드니월드컵사격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서선화는 12일 호주 시드니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공기소총 본선에서 400점 만점을 쏴 세계기록을 1점 경신한 뒤 결선에서102.3점을 보태 합계 502.3점으로 베드파타크 안잘리(500.
1점·인도)를 2.2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본선 세계기록은 지난 91년 옛 소련의 발렌티나 체르카소바가 세웠다.
1점·인도)를 2.2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본선 세계기록은 지난 91년 옛 소련의 발렌티나 체르카소바가 세웠다.
2002-04-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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