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조달시스템 개발 착수

전자조달시스템 개발 착수

입력 2002-04-13 00:00
수정 2002-04-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달청은 12일 조달업체가 1회 등록으로 국가기관과 지자체,공기업 등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전자조달(G2B) 시스템 개발에 착수,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G2B사업은 공공기관의 조달정보에 대한 단일창구를구축,중복관리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업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투명성을 제고키 위해 추진된다.이제까지는 조달청이 3만 5000개,국방부는 8000여개,기타 기관도 2만여개의업체 정보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그동안 국고수표 등으로 주던 납품대금을 온라인으로자동지급해 대금지급 시간이 수일에서 4시간으로 대폭 단축되고 전자카탈로그 체제가 구축됨으로써 필요한 물품을빠르게 등록·검색·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련 기관간 정보공유로 사업자등록증,세금완납증명서 등 서류 제출이 폐지되고 조달업체 관계자의 공공기관 방문 필요성이 대폭 줄어드는 등 절차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G2B 시스템 개발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하고총 249억원을 투입,관련시스템 구축을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4-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