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회사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매각되기전에 임직원의 체불 상여금을 모두 지급키로 했다.
11일 대우차에 따르면 노사는 최근 단체협약 개정 협상에 잠정 합의하면서 밀린 상여금 250%를 지급하기로 했다.대신 오는 5월 상여금 가운데 50%를 삭감하기로 합의했다.
대우차 관계자는 “상여금은 채권단과 협의,이달 또는 다음달까지 나눠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11일 대우차에 따르면 노사는 최근 단체협약 개정 협상에 잠정 합의하면서 밀린 상여금 250%를 지급하기로 했다.대신 오는 5월 상여금 가운데 50%를 삭감하기로 합의했다.
대우차 관계자는 “상여금은 채권단과 협의,이달 또는 다음달까지 나눠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2002-04-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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