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말 고속도로 5개노선을 불법으로 착공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0일 건교부와 도공에 따르면 도공은 지난해 11∼12월 착공한 부산∼울산(40㎞),청원∼상주(80.5㎞),익산∼장수(61㎞),공주∼서천(59㎞) 등 신설 4개 노선과 영동∼김천(34.
3㎞) 확장 1개 노선 등 모두 5개 고속도로를 착공하는 과정에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건너뛴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건교부와 도공에 따르면 도공은 지난해 11∼12월 착공한 부산∼울산(40㎞),청원∼상주(80.5㎞),익산∼장수(61㎞),공주∼서천(59㎞) 등 신설 4개 노선과 영동∼김천(34.
3㎞) 확장 1개 노선 등 모두 5개 고속도로를 착공하는 과정에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건너뛴 것으로 확인됐다.
2002-04-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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