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6시에 사랑을 전하는 ‘486데이’ 를 아십니까

4월8일6시에 사랑을 전하는 ‘486데이’ 를 아십니까

입력 2002-04-08 00:00
수정 2002-04-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86데이를 아십니까.’ 8일은 486데이다.언뜻 386세대(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을 다닌 30대)가 연상되지만 하등 관련이 없다.컴퓨터 486급? 역시 무관하다.4월8일 6시에 사랑을 전하는 날이란다.

‘삐삐’(무선호출기)가 본격 보급됐을 때 신세대 사이에숫자를 암호화한 문자메시지가 유행한 적이 있다.4·8·6은‘사랑해’라는 뜻.사·랑·해의 우리말 자모음 획수가 4·8·6개라는 ‘기발한’ 발견에서 시작된 것.삐삐가 휴대폰으로 바뀌었을 뿐,이같은 숫자대화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인기.여기에 유통업체의 발빠른 상술이 가세하면서 ‘486데이’라는 날이 탄생했다.

뉴코아백화점 평촌점은 ‘486데이 특급경매’를 연다.커플케이크,향수세트,와인 등 사랑고백용 소품 등을 정상가의 10%에서부터 경매에 부친다.

안미현기자

2002-04-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