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게 일면서자율적으로 분양가를 낮추는 업체가 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 하남시 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일 청약을 받은 하남 신장2택지개발지구 아파트 ‘에코타운’ 38평형의 분양가를 평당 587만 6000원에서 561만 2000원으로 인하하는 등 평균 5.5% 가량 내렸다.
또 다음달 서울시 4차 동시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우림건설도 강서구 화곡동 ‘루미아트’ 분양가를 시세보다 10%가량 낮게 책정키로 했다.
이처럼 주택업체가 분양가를 낮추는 것은 분양가가 높을경우 세무조사를 당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 하남시 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일 청약을 받은 하남 신장2택지개발지구 아파트 ‘에코타운’ 38평형의 분양가를 평당 587만 6000원에서 561만 2000원으로 인하하는 등 평균 5.5% 가량 내렸다.
또 다음달 서울시 4차 동시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우림건설도 강서구 화곡동 ‘루미아트’ 분양가를 시세보다 10%가량 낮게 책정키로 했다.
이처럼 주택업체가 분양가를 낮추는 것은 분양가가 높을경우 세무조사를 당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04-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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