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시화호’ 논란을 빚고 있는 경기 화성시 화옹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오는 2007년까지 모두 1475억원이 투입된다.
환경부는 2일 농업기반공사가 추진중인 화옹호 간척사업과 관련,농림부·해양수산부·경기도·화성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수질보전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환경부와 경기도·화성시 등은 898억원을 투자,하수처리장 2곳을 신설하고 하수관거 66㎞,마을하수도 15개 등을설치하기로 했다.농림부와 농업기반공사는 담수호 내부의수질정화를 위해 577억원을 투자,인공습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류길상기자
환경부는 2일 농업기반공사가 추진중인 화옹호 간척사업과 관련,농림부·해양수산부·경기도·화성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수질보전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환경부와 경기도·화성시 등은 898억원을 투자,하수처리장 2곳을 신설하고 하수관거 66㎞,마을하수도 15개 등을설치하기로 했다.농림부와 농업기반공사는 담수호 내부의수질정화를 위해 577억원을 투자,인공습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류길상기자
2002-04-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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