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정부 매각물건 인터넷 구입

조달청, 정부 매각물건 인터넷 구입

입력 2002-04-03 00:00
수정 200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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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과 관용차량,자치단체의 각종 임대사업 등을 인터넷에서 만날 수 있다.

조달청의 전자조달사업에는 정부가 사실상 매입하는 전자입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각종 수익사업을 접할 수 있는 전자매각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지난 1월 12일부터 이뤄지고 있는 전자매각에는 현재 서울시 중구청과 농수산물공사 등 9개 기관과 이달 중순부터국유림 매각에 나서는 산림청이 참여한다.전자매각은 조달청 등록 업체만 이용이 가능한 전자입찰과 달리 전자서명인증을 받은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G2B’는 물론 ‘G2C’까지 이용이 가능해 명실상부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서울의 한 구청에서 올린 공영주차장사업자 선정에는 개인과 단체 등 12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서남선 멈춤 없다”… 강서 교통 혁명 ‘정조준’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북횡단선, 서부선, 서남선, 난곡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등 균형 발전 6개 노선에 총 9조 1996억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고 의원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가운데 특히 강서구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강북횡단선과 서남선(구 목동선)은 그동안 사업성 부족 등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제3차 계획에서는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대폭 보완해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은 선형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동북~서북~서남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서남선(본선 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 지선 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장해 서부 지역 교통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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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4-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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