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전용버스 2개노선 신설

심야전용버스 2개노선 신설

입력 2002-03-29 00:00
수정 2002-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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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일부터 심야전용버스 2개 노선이 추가 운행된다.

서울시는 자정부터 새벽 2∼3시까지 운행되는 심야전용버스를 현재 12개 노선에서 14개 노선으로 2개 노선을 확대,운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추가 운행노선은 수서역∼양재역∼강남역∼신사역∼한남대교∼남산순환도로∼남대문∼시청앞∼광화문을 운행하는83-1번 도시형버스 7대(배차간격 15분)와 미도파백화점∼서울역∼독립문∼녹번역∼은평구청∼구산동∼서오릉∼원당역∼화정동∼일산 호수공원∼주엽동∼대화동간 72-2번 좌석버스 4대(배차간격 20분)다.

서울역에서 구리시 수택동간을 운행하는 55번 버스는 하루 4회에서 8회로 운행 횟수를 늘리고 운행시간대를 새벽1시40분에서 1시10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심야전용버스 이용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과 같으며시는 앞으로도 심야전용버스 노선을 계속 개발,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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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3-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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