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상담 ‘부모넷’ 큰인기

자녀교육상담 ‘부모넷’ 큰인기

입력 2002-03-26 00:00
수정 2002-03-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의 학부모용 인터넷 홈페이지 부모넷(www.bumonet.or.kr)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상담창구 노릇을톡톡히 하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인터넷 상담 사이트 부모넷의 이용자가 운영 3개월만에 5만 2373건에 달했다.

이는 하루 평균 539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학부모들이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인터넷 상담으로 해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 상담의 36.7%인 1만 9227건이 학부모들끼리 자녀에 대한 문제를 털어 놓고 의견을 나누는 ‘부모마을’ 사이트에서 이뤄졌다.

다음은 34.8%인 1만 8187건이 접속된 ‘자료실·칼럼’사이트였고 자녀의 문제에 대해 원인분석·지도방법을 묻는 ‘아이심리 이해하기’사이트에도 1만 3263건(25.3%)이 접속됐다.

이밖에도 심리테스트,자녀교육 길라잡이 등의 사이트도 붐벼 자녀문제에 관심을 쏟고 있는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고충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또 올해안에 교육청·각급 학교·시립 청소년 수련관등에서 운영하는 관련 사이트와 연계망을 구축,부모넷이 학부모들의 자녀문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모넷은 서울시가 지난해 12월13일부터 청소년종합상담실에 위탁 운영하는 것으로 현재 석·박사급 전문 상담원 10명이 24시간 상담을 맡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3-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