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동일대 17만여㎡ 그린벨트 해제 市,추모공원 건립 본격 추진

원지동일대 17만여㎡ 그린벨트 해제 市,추모공원 건립 본격 추진

입력 2002-03-23 00:00
수정 2002-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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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22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76 일대 17만여㎡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해 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환경평가결과 2등급지(전체 면적의 2.4%)는 그린벨트 해제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추모공원(화장장)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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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 면적은 화장장 3만 9700㎡, 공원 13만320㎡등 총 17만20㎡(5만1430평)이다. 폭 35m,길이 380m의 주진입 도로와 폭 11~14m, 길이 370m(터널 250m 포함)의 승화원 전용도로도 조성된다. 전광삼기자

2002-03-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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