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P 연합특약] 마거릿 대처(76) 전 영국 총리가 몇 차례 가벼운 뇌졸중 증세를 보이면서 건강이 악화돼 대중순회강연 활동을 중단키로 했다고 대처 전 총리 사무실측이 19일 발표했다.
대처 전 총리는 이날 아침 뇌졸중 증상으로 입원한 뒤 의사로부터 “불필요한 긴장을 가져올 활동에서 벗어나야 한다.
”는 의사의 충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대처 전 총리는 이날 아침 뇌졸중 증상으로 입원한 뒤 의사로부터 “불필요한 긴장을 가져올 활동에서 벗어나야 한다.
”는 의사의 충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2002-03-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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