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근무 시범기관 새달중순까지 선정

주5일근무 시범기관 새달중순까지 선정

입력 2002-03-20 00:00
수정 2002-03-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행정자치부는 19일 16개 광역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를 열고 오는 4월 하순부터 행정기관에서 시범실시하는 주5일 근무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지시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초까지 자치단체별로 토요일 휴무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복무조례’를 개정한 뒤 중순까지는주5일 근무 시범실시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주민불편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보고하도록 했다.

대상기관은 기관장이 해당기관의 업무특성을 고려해 선정하되 24시간 교대근무기관,공안기관,토요일 전일 근무기관,교육청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기관 등은 제외토록 했다.

또 시행 2년째를 맞는 성과상여금 제도와 관련,동료와 하위직의 다면평가를 실시하는 등 평가를 객관화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지급방법을 선택해 이달 말까지 지급을 완료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자부는 회의에 이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시,충남도,광주시 등에 80억원의재정인센티브 증서를 수여하고, 2001년도 민방위역점시책분야 우수기관(충북도·부산·광주)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사업 우수단체(부산·광주·경기·전남도)에 시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최여경기자 kid@
2002-03-2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