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안론 ‘들불’

노무현 대안론 ‘들불’

입력 2002-03-19 00:00
수정 2002-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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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무현(盧武鉉) 고문이 울산 경선에 이어 지난 16일 민주당 텃밭인 광주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노 고문측의 세가 불어나는 형국이다.

18일 노 고문측에 따르면,김원기(金元基)·정대철(鄭大哲)·이해찬(李海瓚)·임채정(林采正) 의원 등 중진들이 새롭게 지지의사를 밝힌 데 이어,관망중이던 소장파들도 속속 가세하기 시작했다.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金民錫) 의원이 최근 지원방법을 타진했으며,송영길(宋永吉) 의원도 우호적입장으로 돌아섰다고 노 고문측은 주장했다.

이에 따라 천정배(千正培)·신기남(辛基南)·임종석(任鍾晳) 의원 등 노 고문 진영 개혁파 의원들은 이인제(李仁濟)·한화갑(韓和甲) 고문 계보를 제외한 당내 의원 50여명을 영입키 위해 본격적 설득작업에 돌입했다.

노 고문 진영의 한 의원은 “다음주중 의원들이 집단으로 노 고문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평가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 ‘일 잘하는 의원’ 실력 입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시민단체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선정되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11일 서울와치와 정보공개센터 등의 발표에 따르면 시민의정감시단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평가해 종합 분석한 ‘시의원 시민평가 보고서’에서 최 의원이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와치는 매년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행정사무감사 회의 영상을 확인하고 시의원의 질의와 감사 활동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평가해 왔다. 이번 평가는 시민이 의정활동을 직접 점검하는 시민 감시 방식으로 진행됐다. 4개년 종합평가 결과 종합우수 의원은 11명(12.50%)이었다. 최 의원은 2022년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에 이어 2023·2024년 시민의정감시단 우수의원 선정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정책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의정감시단은 행정사무감사가 지방의회의 핵심 의정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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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기자 carlos@
2002-03-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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