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재개발모델 공모

저층 재개발모델 공모

입력 2002-03-11 00:00
수정 2002-03-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저층건물 밀집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저층·고밀 재개발 모델’을 현상공모한다.

설계대상은 기존 저층 밀집지의 일반주거지역 가운데 평지와 구릉지 각 1개 표준지역을 선정해 평지는 최고 높이 7층이하, 구릉지는 4층 이하로 단지 및 단위 건축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시는 이번 모델 개발을 통해 도심지 노후 주거지를 기존아파트 단지와 차별되는 ‘타운 하우스’ 집단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갤러리 타입의‘가로형 상가’ 등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응모 신청기간은 오는 14∼15일이며작품은 7월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심재억기자 jeshim@

2002-03-1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