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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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3-11 00:00
수정 2002-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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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지훈련 첫 평가전인 튀니지전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대표팀의 취약점인 골결정력 보완을 위해 ‘킬러 본능’을 가진 스트라이커 만들기에 나섰다.

히딩크감독은 유럽전훈 나흘째인 10일 훈련에서 이동국 차두리 이천수를 상대로 ‘순도 높은’ 슈팅방법에 대한 강의를 했다.특히 골문 밖으로 볼을 차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슛동작에서 상체를 낮추고 골키퍼를 비롯한 상대 수비의 움직임을 확인하라고 지시한 뒤선수들에게 반복적인 연습을 시켰다.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회장이 반대파들에게 자신에 대한 비난을 당장 중지하라고 엄포를 놨다.

블라터는 10일 FIFA 집행위원회가 끝난 뒤 “5월 회장선거를 의식한 반대파들이 나를 비난하면 할 수록 나에 대한 지지기반은 더 공고해 질 것”이라며 “공격이 계속되면 FIFA회원 204명으로 구성된 특별의회를 열어 나에 대한 지지를확인하고 비난을 일소해버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블라터는 8일 발족된 내부감사위원회에 대해 “숨길게 없다.나와 관련된 어떤 부정도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FIFA는 마케팅 파트너였던 ISL의 파산으로 인해지난해 스페인에서 개최하려다 무산된 세계클럽선수권대회를 가능한 2005년에 열기로 했다.또 2004올림픽 여자축구출전팀을 8개국에서 10개국으로 늘리기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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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현 히라쓰카시가 월드컵 준비캠프를 차릴예정인 나이지리아에 ‘캠프실시협력금’으로 20만달러를지급한 사실이 10일 밝혀졌다. 히라쓰카시는 호텔숙박비와민간경비용역비,변호사 비용 등도 부담해 총 9000만엔이 넘는 돈을 나이지리아 대표팀 훈련캠프 유치에 사용한 것으로알려졌다.

2002-03-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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