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부총재는 10일 “지난 9일 이회창(李會昌) 총재를 독대하고 이 총재를 포함한 총재단이 사퇴,당의 문제를 풀어갈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이어“진짜 문제는 당 지도부가 최근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데 있다.”면서 일련의 당 내분 사태를 ‘비상시국’으로 규정했다.
이 부총재는 이 자리에서 특히 서울시장 경선은 전략적고려가 필요한 만큼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자고 요구했으며,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경선을 실시하는 등 일정의 재조정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 총재는 ‘일본 방문 후 다시논의하자.’면서 즉답을 피했다고 그는 전했다.
이 부총재는 “김덕룡(金德龍) 의원을 만나 모든 것을 원점에서 얘기했다.”면서 “모든 것은 당의 대응에 달렸다.
”고 ‘경고’했다.
이지운기자 jj@
이 부총재는 이 자리에서 특히 서울시장 경선은 전략적고려가 필요한 만큼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자고 요구했으며,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경선을 실시하는 등 일정의 재조정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 총재는 ‘일본 방문 후 다시논의하자.’면서 즉답을 피했다고 그는 전했다.
이 부총재는 “김덕룡(金德龍) 의원을 만나 모든 것을 원점에서 얘기했다.”면서 “모든 것은 당의 대응에 달렸다.
”고 ‘경고’했다.
이지운기자 jj@
2002-03-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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