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고(故) 윤이상을 기리는 ‘2002 통영국제음악제’가 8일 오후7시30분 고인의 고향인경남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돼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막 연주회에서는 1962년 작곡된 윤이상의 관현악곡 ‘바라’를 초연했고,북한교향악단 연주의 윤이상 교향곡 CD를 일본에서 낸 바 있는 스위스 출신의 지휘자 프란시스 트라비스가 창원시립 교향악단을 지휘,관심을 모았다.
통영 신연숙기자 yshin@
통영 신연숙기자 yshin@
2002-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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