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각 정당의 중앙당과 시·도지부,지구당,국회의원 등이 후원회를 통해 모금한 정치자금은 총 999억1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 모금총액은 민주당이 596억9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한나라당은 320억5800만원,자민련 73억3500만원,기타 무소속 8억3000만원 등의 순이었다.한나라당은 전년도에 비해63억원이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인 반면 민주당은 273억원이 감소하는 등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자민련 역시 42억원이 줄었다.
중앙선관위는 3일 후원회를 개최한 6개 정당의 중앙당과 시·도지부,지구당,후원회를 만든 국회의원 250명이 제출한 2001년 회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도(1260억7200만원)와 1999년도(1006억8500만원) 후원금 모금액에 비해 각각 262억원과 8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상위 30위권 가운데 민주당이 22명으로 다수를 점했고,한나라당 7명,자민련 1명이 포함됐다.1위는 민주당 한화갑(韓和甲·7억3107만원) 의원이었다.2위는 박상천(朴相千) 의원이차지하는 등 상위 7위까지는 모두민주당 의원이었다.
이춘규기자 taein@
정당별 모금총액은 민주당이 596억9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한나라당은 320억5800만원,자민련 73억3500만원,기타 무소속 8억3000만원 등의 순이었다.한나라당은 전년도에 비해63억원이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인 반면 민주당은 273억원이 감소하는 등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자민련 역시 42억원이 줄었다.
중앙선관위는 3일 후원회를 개최한 6개 정당의 중앙당과 시·도지부,지구당,후원회를 만든 국회의원 250명이 제출한 2001년 회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도(1260억7200만원)와 1999년도(1006억8500만원) 후원금 모금액에 비해 각각 262억원과 8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상위 30위권 가운데 민주당이 22명으로 다수를 점했고,한나라당 7명,자민련 1명이 포함됐다.1위는 민주당 한화갑(韓和甲·7억3107만원) 의원이었다.2위는 박상천(朴相千) 의원이차지하는 등 상위 7위까지는 모두민주당 의원이었다.
이춘규기자 taein@
2002-03-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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