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지정 시설 73% 미집행

도시공원 지정 시설 73% 미집행

입력 2002-02-26 00:00
수정 2002-0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땅 가운데 73%가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땅은 전국적으로 981.02㎢(99년 말 기준)이며,이 가운데 72.7%인712.89㎢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아 토지 소유자들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고 있다.

도시공원 용지로 지정된 채 개발이 안된 땅 가운데 10년안에 도시공원으로 조성될 면적은 149.17㎢,10∼20년은 167.37㎢,20년 이상은 396.35㎢에 이른다.이 땅을 사들이는비용만 공시지가 기준으로 16조원으로 추정된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2-2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