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안에 모두72개 학교의 신설이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8개 시·도의 그린벨트 안에 255개의 초·중·고교 설치를 요청했으며,이 가운데 72개교를 승인해줬다고 24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인구가 급증한 경기도가 51개교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의 경우,시흥·고양·수원·남양주 등 아파트 입주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해마다 학생수가 4만∼5만명씩 늘어나 대규모 학교 신설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건설교통부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8개 시·도의 그린벨트 안에 255개의 초·중·고교 설치를 요청했으며,이 가운데 72개교를 승인해줬다고 24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인구가 급증한 경기도가 51개교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의 경우,시흥·고양·수원·남양주 등 아파트 입주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해마다 학생수가 4만∼5만명씩 늘어나 대규모 학교 신설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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