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학기를 준비하는 자녀를 가진 학부모로서 불합리한 등록금 납부방법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일반 공과금이나지로입금 등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모든 금융기관이수납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학생 등록금의 경우 학교가지정한 은행에만 납부하도록 되어있어 불편하다.더구나 인터넷 보급 확대로 인터넷뱅킹 사용자도 늘고 있는 시점에서 특정 은행을 지정해 그곳에서만 내도록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학부모가 학교를 믿고 자녀를 보내는 것처럼 학교측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김형만 [서울 은평구 대조동]
김형만 [서울 은평구 대조동]
2002-02-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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