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기대지수 106.7

소비자 기대지수 106.7

입력 2002-02-20 00:00
수정 2002-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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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전망이 밝아지면서 국민들의 소비기대심리가 관련 통계조사 개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통계청이 19일발표한 ‘1월 소비자전망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기대지수(6개월 뒤 경기·생활형편·소비지출 등이 어떨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는 106.7로 지난해 9월 92.1 이후 4개월째상승했다.이는 통계청이 98년 11월 소비자 전망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이전 최고치는 2000년 1월의 106.6이었다. 소비자기대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를 늘리겠다는 가구가 줄이겠다는 가구보다 더 많다는 뜻이다.

특히 경기에 대한 기대는 지난해 12월 101.7에서 114.1로12.4포인트나 뛰었다.소비지출에 대한 기대는 105.2에서 110.1로,가계생활에 대한 기대는 102.2에서 106으로 대부분항목에서 크게 높아졌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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