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도 에셸론 가맹국”

“韓·日도 에셸론 가맹국”

입력 2002-02-18 00:00
수정 2002-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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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한국이 국제 전자감청 네트워크인 ‘에셸론’의 가맹국으로 에셸론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럽연합(EU)의 국제 전자감청 네트워크 ‘에셸론’ 조사특별위원을 역임한 이르카 슈뢰더 유럽의회 의원은 16일 한국과 일본 등이 에셸론의 “새 가맹국”이라고 주장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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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17일 슈뢰더 의원은 16일 도쿄에서 열린 ‘에셸론 반대 국제집회’ 강연에서 일본은 “에셸론 활동을 위해무기와 시설 등을 제공하는 대신, 수집된 정보의 일부를 제공받고 있을 것”이라면서 일본은 “비밀 가맹국으로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2002-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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