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이 한달전에 비해 6조 9000억원이 늘어난 100조 6000억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전체 상장주식 시가총액의 36.2%에 이른다.
금감원은 외국인들이 증권거래소에서 4개월째 순매수를유지한데다 종합주가지수도 지난해말 693.70에서 1월말 748.07로 7.8% 상승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국민은행 포항제철 외환카드 한국전력 제일제당 삼성물산 대신증권 신한지주 삼성화재 현대자동차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의 경우,외국인 보유 주식의 시가총액은 지난달말 현재 6조 1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10.5%를 차지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금융감독원은 15일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이 한달전에 비해 6조 9000억원이 늘어난 100조 6000억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전체 상장주식 시가총액의 36.2%에 이른다.
금감원은 외국인들이 증권거래소에서 4개월째 순매수를유지한데다 종합주가지수도 지난해말 693.70에서 1월말 748.07로 7.8% 상승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국민은행 포항제철 외환카드 한국전력 제일제당 삼성물산 대신증권 신한지주 삼성화재 현대자동차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의 경우,외국인 보유 주식의 시가총액은 지난달말 현재 6조 1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10.5%를 차지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2-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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