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평준화지역 고교 재배정에서 학생 2000여명이 당초보다 선호도가 낮은 학교에 배정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가운데는 당초 1순위 학교를 배정받았다가재배정에서 최하순위 학교로 진학하게 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학생과 학부모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수도권 4개 평준화지역의 고교 배정대상 학생 가운데 7721명이 재배정을 통해 진학할 학교가 바뀌게 됐으며 이가운데 2167명은 당초보다 후순위 학교로,나머지 5554명은 지망순위가 앞선 학교를 배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경기도교육청은 14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수도권 4개 평준화지역의 고교 배정대상 학생 가운데 7721명이 재배정을 통해 진학할 학교가 바뀌게 됐으며 이가운데 2167명은 당초보다 후순위 학교로,나머지 5554명은 지망순위가 앞선 학교를 배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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