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은 금호산업 타이어사업부문의 지분매각을 위한칼라일-JP모건 컨소시엄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다음주로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로 예정된 MOU체결이 늦어지는 것은 우선협상 대상자인 칼라일 컨소시엄과 지분매각 규모·방식 등 세부조항에서 일부 이견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부분적으로 의견을 달리하지만 내주중에는 MOU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15일로 예정된 MOU체결이 늦어지는 것은 우선협상 대상자인 칼라일 컨소시엄과 지분매각 규모·방식 등 세부조항에서 일부 이견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부분적으로 의견을 달리하지만 내주중에는 MOU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0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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