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은 지난달 26일자 4면 ‘굿바이 부패공화국’이라는 제목의 참여연대 회견기사 중에 ROTC의 약자를 시중우스갯소리에 비유한 내용이 들어 있었던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본지는 장교로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다한 뒤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비역 장교단(ROTC)의 명예를 실추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밝힙니다.
2002-02-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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