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의 상장주식 순매수 규모는 7조 6317억원으로 2000년에 비해 33.7%가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8일 ‘2001년 외국인 투자현황’자료를 통해 지난해 외국인의 상장주식 순매수 규모를 이같이 밝혔다.92년 이후 10년 연속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비중은 전체시가총액의 36.6%에 해당하는 93조 6982억원으로 나타났다.2000년의 30.1%에 비해 6.5% 포인트 높아졌다.
주식투자분중 56.7%(50조 660억원)는 미국계 자금이었다.
이어 영국 11.4%(10조 954억원),룩셈부르크 4.8%(4조 2061억원)의 순이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포항제철,국민은행,삼성증권 등을순매수했고 하이닉스반도체,SK텔레콤,삼성중공업,굿모닝증권 등을 순매도했다.코스닥시장의 경우 외국인들이 보유한 등록주식 시가총액은 직접투자분 1조 7615억원,주식투자분 3조 6098억원을 합쳐 5조 3713억원으로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10.4%를 차지해 처음 10%를 넘었다.주식투자분 중42.9%는 미국계 자금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영국계 자금이12.6%,룩셈부르크 자금 6.9%,말레이시아 자금 5.2% 등으로 파악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금융감독원은 8일 ‘2001년 외국인 투자현황’자료를 통해 지난해 외국인의 상장주식 순매수 규모를 이같이 밝혔다.92년 이후 10년 연속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비중은 전체시가총액의 36.6%에 해당하는 93조 6982억원으로 나타났다.2000년의 30.1%에 비해 6.5% 포인트 높아졌다.
주식투자분중 56.7%(50조 660억원)는 미국계 자금이었다.
이어 영국 11.4%(10조 954억원),룩셈부르크 4.8%(4조 2061억원)의 순이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포항제철,국민은행,삼성증권 등을순매수했고 하이닉스반도체,SK텔레콤,삼성중공업,굿모닝증권 등을 순매도했다.코스닥시장의 경우 외국인들이 보유한 등록주식 시가총액은 직접투자분 1조 7615억원,주식투자분 3조 6098억원을 합쳐 5조 3713억원으로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10.4%를 차지해 처음 10%를 넘었다.주식투자분 중42.9%는 미국계 자금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영국계 자금이12.6%,룩셈부르크 자금 6.9%,말레이시아 자금 5.2% 등으로 파악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2-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