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금강산에서 남북이 함께 열 예정이던 ‘통일을 염원하는 2002 새해맞이 민족공동행사’가일주일가량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7일 새해맞이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불교·천주교·개신교·유교·천도교를 비롯한 7대 종단은 이날 오전 ‘종단 수장회의’를 열어 현재의 한·미,북·미 관계 등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전영우기자 anselmus@
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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