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생활정보 전화·사이트 개설

외국인 생활정보 전화·사이트 개설

입력 2002-02-07 00:00
수정 2002-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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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4월부터 ‘외국인 전용 생활정보 창구’를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서울 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불편 및 불만 사항을 건의할 수 있도록 이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명예시민증 부여 등 외국인 관련 시책을 펴 왔으나 외국인들과의 상시·체계적인 접촉이 어려워 불편·불만사항이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외국인 전용 생활정보 창구(080-731-0911)나 인터넷 핫라인(www.english.metro.seoul.kr) 등으로 생활불편 사항 등을 신고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외국인들의 문제 제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영어·일어에 능통한 전문인력을 창구에 배치했으며 중국어를비롯한 타언어 서비스도 곧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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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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