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 다수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북한, 이란, 이라크를 ‘악의 축’이라고 규정함으로써이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기보다는 경고에 불과하다고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부시 대통령의 발언이 ‘경고’에 불과하다고 대답한 반면 미국이 이 국가들을 공격하겠다는 심각한 ‘위협’을 가했다는 의견은 19%에 불과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부시 대통령의 발언이 ‘경고’에 불과하다고 대답한 반면 미국이 이 국가들을 공격하겠다는 심각한 ‘위협’을 가했다는 의견은 19%에 불과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2002-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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