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金弘業) 아태재단 부이사장은 31일 자신과 재단의 ‘이용호 게이트’ 연루 의혹을 보도한 한국일보 등 일부 언론사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아태재단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호 사건으로 소환조사를 받았다는 정모씨는 재단 임직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없고 김 부이사장은 어느 누구로부터도 소개받은 사실이 없으며 이용호씨를 전혀 모른다.”고 보도내용을 부인하고 “해당 언론사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
아태재단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호 사건으로 소환조사를 받았다는 정모씨는 재단 임직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없고 김 부이사장은 어느 누구로부터도 소개받은 사실이 없으며 이용호씨를 전혀 모른다.”고 보도내용을 부인하고 “해당 언론사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2-02-0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