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상황 개선’ 기도회 입력 2002-02-01 00:00 수정 2002-02-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2/02/01/20020201021008 URL 복사 댓글 0 피랍·탈북자 인권과 구명을 위한 시민연대(대표 李犀)는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북한 인권상황 개선과 종교개방 촉구 시민기도회’를 연다.(02)3443-9529. 2002-02-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