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씨 보물사업 6건 더 있다

이용호씨 보물사업 6건 더 있다

입력 2002-01-31 00:00
수정 2002-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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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그룹 회장 이용호씨가 전남 진도 앞바다 외에도 발굴업자 신모씨와 함께 6곳에서 보물발굴 사업을 벌여왔으며,이 가운데 3곳은 현재도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특검팀에 따르면 현 정부들어 해양수산부가승인한 해저매장물 발굴사업은 모두 12건이며 이 가운데이씨가 참여한 것은 모두 7건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진도 앞바다 외에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일대에서 2건,전북 군산시 옥도면 2건,충남 태안·서천군과경남 거제시 장목면 일대에서 각각 1건의 발굴 승인을 받았다.

진도 앞바다는 삼애인더스 명의로,여수시 삼산면은 삼애인더스와 신씨 공동명의로 돼 있고 나머지는 모두 신씨 이름으로 발굴 승인을 받았지만,여기도 이씨가 사업자금을투자하고 일정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01-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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