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우(張丞玗) 금융통화위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가게됨에 따라 ‘금통위원 충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 장관은 오는 4월7일 금통위원 임기가 끝난다.우선 빈 자리를 바로 채울 것인가,아니면 기다렸다가 다른 금통위원 2명(황의각·윤정용)의 임기가 끝나는 4월 초에 한꺼번에 할것인가가 문제다.누가 올 지도 관심사다.
한은법에 따르면 한은 총재는 금통위원 결원이 생길 경우지체없이 해당기관에 후임자 추천을 요청하게 돼있다.장 장관은 은행연합회 추천케이스.전철환(全哲煥) 총재는 일단 이달 중으로 은행연합회에 추천을 의뢰할 방침이다.‘즉각 충원’을 선호하는 눈치.
그러나 금통위원 최종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다.게다가 은행연합회 추천 금통위원은 관례적으로 재정경제부 출신이 차지해왔다.
한은은 황의각(상의 추천)·윤정용(증권업협회 추천) 금통위원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김태동(金泰東) 성균관대 교수·신호주(辛鎬柱) 증권업협회 부회장이 사실상 재경부 몫이라는점을 들어 장 장관 후임은 한은출신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경우 이강남(李康男) 금융연수원장이 유력하다.
안미현기자 hyun@
장 장관은 오는 4월7일 금통위원 임기가 끝난다.우선 빈 자리를 바로 채울 것인가,아니면 기다렸다가 다른 금통위원 2명(황의각·윤정용)의 임기가 끝나는 4월 초에 한꺼번에 할것인가가 문제다.누가 올 지도 관심사다.
한은법에 따르면 한은 총재는 금통위원 결원이 생길 경우지체없이 해당기관에 후임자 추천을 요청하게 돼있다.장 장관은 은행연합회 추천케이스.전철환(全哲煥) 총재는 일단 이달 중으로 은행연합회에 추천을 의뢰할 방침이다.‘즉각 충원’을 선호하는 눈치.
그러나 금통위원 최종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다.게다가 은행연합회 추천 금통위원은 관례적으로 재정경제부 출신이 차지해왔다.
한은은 황의각(상의 추천)·윤정용(증권업협회 추천) 금통위원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김태동(金泰東) 성균관대 교수·신호주(辛鎬柱) 증권업협회 부회장이 사실상 재경부 몫이라는점을 들어 장 장관 후임은 한은출신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경우 이강남(李康男) 금융연수원장이 유력하다.
안미현기자 hyun@
2002-0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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