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 새로 나왔어요

금융특집/ 새로 나왔어요

입력 2002-01-28 00:00
수정 2002-01-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예비 신혼부부용 대출상품최고. 씨티은행 ‘웨딩대출’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대출상품을 판매하고,결혼 관련 업체들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를새로 시작했다.예비 부부들의 경우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상품에 무척 관심이 높은데도 적합한 상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서 착안했다.예식장 예약,신부화장 소개 등부대 서비스도 제공한다.지난해말 웨딩박람회에 금융기관으로는 처음 참가한 것이 ‘신혼부부 대출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라고 한다.

■상금 60억짜리 복권.

신한은행 ‘슈퍼코리아 연합복권’ 전국 16개 시·도 자치복권발행행정협의회와 제주도가 공동발행하는 국내 최초의연합복권이다.신한이 오는 3월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

shinhan.com)를 통해 판매를 대행한다.최고 당첨금은 국내최대인 60억원.만 20세 이상으로 인터넷뱅킹(Ez bank)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고향·농촌에 사랑 전하기.

농협 ‘쌀사랑적금’ 설을 앞두고 고향과 농촌에 사랑의마음을 전하자는 뜻에서 개발된 이색상품이다.가입하면 정해진 이자(연 4.6∼5.8%) 외에 햅쌀로 만든 떡국용 떡 2㎏을공짜로 준다.다음달 9일까지만 판매한다.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정기적금과 똑같다.회원 농·축협에서만 판매한다.

■연리 7.39% 후순위채권.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하나은행 ‘후순위채권’ 올해 처음 나온 은행권 후순위채다.다음달 27일까지 일반인에게 총 2000억원 어치를 판매한다.실효수익률은 연 7.39%.정기예금 이자보다 훨씬 높다.1000만원 이상부터 구입이 가능하고 만기가 길어서(5년2개월)여윳돈 투자에 적합하다.
2002-01-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