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

반론보도문

최영렬 기자 기자
입력 2002-01-19 00:00
수정 2002-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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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2001년 12월6,7,8일자 3면에 ‘자궁없는 여성’이라는 집중취재 기사와 관련하여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이 보도가 환자나 독자들에게 오해를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다음과 같이 반론하고자 한다.

산부인과 전문의의 입장에서 대표적 골반내 악성 종양인자궁 경부암,자궁 체부암 및 난소암의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일차적 치료로 근치적 자궁 적출술을 선택하고 수술이부적당할 때에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단독으로혹은 동시에 시행한다.

자궁 적출술이 필요한 질환인 자궁 내막증은 복강경 수술과 함께 호르몬 요법을 병행한 비수술적 방법이 우선적으로 사용되며,출산 계획이 없고 일차적인 치료에 반응이 없으며 고통이 심한 합병증을 가진 일부 환자에게만 최후 수단으로 자궁적출 수술을 시행한다.

한방치료가 ‘효과가 높다’는 주장은 정확한 임상적 검증이 없는 것이며 호르몬 억제요법 등으로 나타난 효과를한방치료효과로 혼돈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자궁질환의 일반적인 치료방법으로 판단할 때 의사들이 양성 악성을 가리지 않고 먼저 자궁 수술부터 권유하여,일부 산부인과 병원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환자들에게 오해를 부를 수도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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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최영렬
2002-0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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