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동영(鄭東泳) 상임고문은 17일 “청와대를 폐지하고 대통령이 공관에서 세종로·과천 정부종합청사 등으로출퇴근하도록 해야 대통령 주변의 언로가 트일 것”이라며‘청와대 폐지론’을 제기했다.
정 고문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재 청와대구조는 대통령 근처에 비서와 경호원 몇 명밖에 없고,시중의 다양한 의견도 접할 수 없는 폐쇄적 구조”라면서 “청와대는 국빈들이 묵는 영빈관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주 홍원상기자 wshong@
정 고문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재 청와대구조는 대통령 근처에 비서와 경호원 몇 명밖에 없고,시중의 다양한 의견도 접할 수 없는 폐쇄적 구조”라면서 “청와대는 국빈들이 묵는 영빈관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주 홍원상기자 wshong@
2002-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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