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고유브랜드 특화

재래시장 고유브랜드 특화

입력 2002-01-17 00:00
수정 2002-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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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도 고유 브랜드를 갖는다.

서울시는 16일 재래시장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올해70억원의 예산으로 구조개선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전면적인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재래시장 4곳을 골라 부분적인 시설 개·보수 등 리노베이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 시장여건 및 특성에 맞는 활성화 모델을 찾기위해 10개 시장을 대상으로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1개의 재래시장을 뽑아 고유브랜드를 개발하고 통합로그·캐릭터 등을 활용한 선진 유통기법을 찾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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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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